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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타 고장>

트랙타가 고장이 난지가 한달이 지났다.
결국 농기계 고치는데 와서야 결국 고치고 말았다.
일등 공신인 트랙타!

 

밭에서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트랙타인데 고장이나서 부속이 없어서 한달씩이나 걸렸다.

 



여기는 남편 큰형님 큰시숙 단골집 농기계 고치는곳으로 유명한 집으로 오래 거래한집이라고 합니다.

 

 

견적은 120만원 나왔다고 합니다.
인건비가 70만원 부속값이 50만원 이라고 하던데‥

 

 

고치느라고 애쓰신 주인아저씨 한테 감사 하다고 ~^^♡

 

 

고치지 않으면 농사를 못 지으니 이런분이 꼭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기술을 가진 사장님 때문에 잘 고치고 남편은 트랙타를 밭에까지 가지고 가야 하니까 타고온 차는 내가 끌고 가야 했다.



 

울 트랙타는 시아버님께서 쓰시던것이었던 것 을 형님이 우릴 주셨기에 우리가 현제 쓰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남편이 회사를 다니면서 농사를 짓는거라 큰형님네 처럼 크게 농사를 짓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트랙타 뒤를 따라가 가고 있는 모습!